고객이 원할 경우 해당 부분은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 (단 소스는 제공 불가. 발급툴만 제공중) 그러나 필자는 거절했다. 프로젝트를 수주한 다음 우리가 필요하면 그 때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일할 수 있다고 했더니 '별 웃기는 놈 다 있네'하는 식의 반응을 보였다. 그러나 중간 발표는 발주사 담당 부서의 체면을 세워주고 개발사의 존재를 https://rowan31yo8.weblogco.com/26760455/the-greatest-guide-to-소프트웨어-외주